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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 다문화정책과 신설

한국다문화가족협회 2018.05.30 11:26 조회 31

구로구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다문화정책과 신설
2018년 조직개편 실시


구로구가 다문화가족 지원 부서를 확대·개편했다.

 

구로구는 11일부로 실시한 조직개편을 통해 다문화정책과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 인구가 증가하는데 발맞춰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구는 과 내에 다문화정책팀과 다문화지원팀, 외국인지원팀을 두었다. 대신 그동안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여성정책과 산하 다문화사회지원팀은 없앴다.

 

다문화정책과는 앞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정책 발굴 및 지원 관련 행사 및 인식 개선 교육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관련 사항 다문화 서포터즈단 및 민관협의체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립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511담당관, 33152팀의 구조를 갖췄다. 기존보다 과는 1, 팀은 3개 늘었다. 다문화정책과 외에도 주차관리과에 주차시설팀을 신설했고 보건소 지역보건과에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보건사업의 확대를 위한 마음건강팀을 만들었다.

 

도시재생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과의 가리봉재생팀은 재생사업팀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인력을 3명 증원했다. 또 주차관리과 소관이었던 자동차과태료 체납, 징수과 소관인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번호판영치 등 업무를 징수과로 통합했다

 

이와 함께 팀 명칭에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민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성정책과의 출산장려팀은 인구가족팀으로, 어르신청소년과의 청소년팀은 아동친화팀으로, 문화관광과의 책읽는구로팀은 도서관팀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대에 맞는 적극적인 정책 수행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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